Untitled J.J. Abrams Project

새 태그라인

MONSTROUS, FURIOUS, 그리고 이번엔 TERRIFYING.


지난 포스트에도 올렸던 1-18-08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 현지의 열성 팬들에 의한 비공식적인 새 소식이 속속 들려오고 있다. 현재 비밀 유지를 위한 배급사 파라마운트 측의 요청으로, 공개된 자료들은 차례로 삭제가 되고 있다고 하니, 자료들이 잘리기 전에 지금까지 밝혀진 몇가지를 이곳에 소개해 본다.


먼저 아래의 영상. 며칠전 LA에서 비밀리에 진행된 촬영현장이 한 네티즌에 의해 스파이 촬영되어 넷상에 공개되었다.


헬기신 촬영인 듯하다.
초반에 왠 고지라 테마곡을 넣은걸 보니, 촬영자는 고지라 시리즈의 리메이크로 보는걸까.


아래는 'veltliner1978'란 닉네임의 네티즌이 유튜브에 올린 여섯개의 영상으로, 뉴욕 시내에서 한창 준비중인 세트장의 모습이 촬영됐다. 난장판이 된 거리와 열심히 차량을 부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예고편에서 보았던것 이상으로 한바탕 소란이 일어날 모양인 듯.


나머지 영상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는 특히 단속이 심해 잘릴 확률이 높으므로, 그 중 하나를 안전빵으로 이렇게 위에다 올려두었다..

[영상2] [영상3] [영상4] [영상5] [영상6]


다음 사진들은 같은 장소에서 찍힌것들. 누구에 의해 촬영되어 어떻게 유출됐는진 모르겠으나, 빠른 속도로 집중 단속되고 있다고 하니 뭔가 중요한게 포함됐던 모양이다.

사진 리스트 보기



그 외 들리는 소문으로는 괴수가 두마리 이상이라는 것, 숨어있던 외계인의 습격이라는 것.. 그리고 예전의 제작 코드명이었던 'Slusho'와 동일한 이름의 http://www.slusho.jp/ 에 뭔가 있다고도 한다. 일본 도메인이므로 일본 괴수영화의 리메이크라는 의견도 있고.. 물론 비공식적이긴 하지만.


또 최근엔 새로 공개된 포스터라는 그럴듯한 떡밥이 뜨기도 했는데, 곧 포샵으로 만든 짝퉁이라는게 드러났다. 바로 이게 그 문제의 세가지 포스터들.

짝퉁 1짝퉁 2짝퉁 3
특히 첫번째는 자유의 여신상의 손가락 따위가 아니라 우루과이의 한 해변에 실제로 존재하는 조형물이라고. 뭐, 셋 다 정말 그럴듯 하다..;


이상 여기까지. 이번 월요일(오늘) 또 뉴욕에서 촬영이 진행된다고 하므로, 점차 어떤 소식이 나와갈지 궁금해진다.

킹콩과 디워에 이어 계속되는 또하나의 대형 괴수영화.. 참 바람직한(?) 현상이다.
게다가 이것 개봉 직후인 2월엔, 감감 무소식이던 '고지라 3D to the MAX' 촬영이 드디어 시작된다고 하니 그 기다리는 즐거움도 더하다.





******* 또 추가된 소식 *******

8/7.
이번엔 'nooneimportant77'란 사람이 멀리서 촬영한 새 세트장의 모습이다.
영상을 보아하니 다리및 또는 하수구등에 숨어있다가 그곳이 무너져내리는 씬으로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1/15.

1-18-08의 두번째 공식 예고편이 공개됐다.
중후반쯤에 잠깐 거대괴수의 일부분이 보이는데, 언뜻보면 가메라처럼 생기기도 한것 같으나 허벅지와 궁둥이 부분등을 보니 그건 아닌것 같다.



11/19.

1-18-08의 공식 포스터 공개.
작품의 정식 명칭은 코드명 중 하나였던 'Cloverfield'로 확실시 된 모양이다.

CLOVERFIELD 포스터

누르면 확대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J 에이브람스의 떡밥던지는 기술이야 뭐 자타가 공인했으니..^^;;
    들리는 소문으로는 괴수의 출현에 초점을 맞춘것이 아니라 아비규환의 사람들에 초점을 맞춘 영화라고 하더군요. 괴수도 고질라급의 거대 생물은 아니라는 듯 합니다.

    2007.08.21 09:48 신고
  2. BlogIcon 할랑할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사람들이 거대 괴수에 관심을 기울이지만, 실제로 영화는 아비규환 현장 속의 평범한 주인공들에게만 집중할 것 같더군요. 영화는 괜찮을 것 같지만, 왠지 사람들이 "대괴수의 정체는?"에만 집중을 하다가 이 영화의 진정한 재미를 놓칠 것 같아 벌써부터 아쉽습니다. 샤말란의 "싸인(Sign)"때에도 사람들이 '우스꽝스럽게 생긴 외계인'에만 초점을 맞추는 바람에 많이 안타까웠는데... 트랙백 보고 와서 다시 걸고 가요^^

    2007.11.25 10:17 신고
  3. BlogIcon L.Orang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감사합니다~
    고지라에서 못다 푼 화끈함을 JJ 에이브람스가 보여줬음 좋겠네요.

    2007.11.27 00:39 신고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54 

글 보관함

카운터

Total : 568,992 / Today : 41 / Yesterday : 50
get rss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