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재외국민선거 투표하고 왔다.

선거연령이 되기 전에 멀리 캐나다로 건너오는 바람에 한번도 투표에 참여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조국을 향한 내 생애 첫 투표를 하게 되었다.

투표소 입구
투표소 입구의 모습. 오른편에 '주 토론토 대한민국 총영사관 재외투표소'라 적혀있다.
내부 투표실엔 촬영금지 안내판이 있어서 건물사진만 찍었음.
 

투표소 안내표지
안내표지.


토론토 총영사관
총영사관의 모습. ( http://www.koreanconsulate.on.ca/kr/?mnu=a03b13 )


영사관도 멀고 가는데 1시간씩 걸려서 귀찮기도 했지만, 안가면 안되겠단 생각에 직접 찾아가서 이렇게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오니 뿌듯하다.. 진짜 정말로 뿌듯하다. 한건 했다는 이 기분.ㅎ 게다가 헌정 사상 최초로 실시된 재외국민투표인 만큼 또 의미있었다.

오는 11일, 뽑을 사람 없다고 넘어가지 말고 다들 꼭 투표하시길 바란다.
가장 덜 나쁜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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