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블로그 개설 1주년에 맞춰서, 나도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2차 도메인 주소 서비스를 한번 사용 해 보고자 기념삼아 새 도메인을 구입하고 연결하기로 했었다. - [관련 포스트]

일단 도메인은 구해놓고 기존 유저분들의 가이드를 미리 참고하여, 어제 이시각 쯤 새 도메인을 연결했다. 마침 도메인 등록업체 측이 자체 DNS(도메인 네임서버)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지라, 별도로 DNSEverZoneEdit같은 곳에 등록하지 않아도 돼서 참으로 간편했다.ㅎㅎ

** 새 주소 : MCMX.tv **



먼저 2차 도메인의 연결과 설정방법은 이미 많은 분들이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을 해두셨으므로 생략하고, 간단하게 기본 과정만 요약해 보자면..

1. 새 도메인 구하기.
2. 도메인에 연결할 DNS서비스 정하기.
3. DNS에다 도메인과 티스토리를 등록하기.
4. 도메인에다 DNS주소 연결하기.
5. 티스토리에다 새 도메인 설정하기.


..이렇게 되겠다. 만약 자체 DNS를 제공하는 도메인 업체를 이용한다면, 2번과 4번과정을 생략해도 된다. (그래서 나는 위에서도 얘기했듯이 간편히 1번 3번 5번 과정만 거칠 수 있었다.)


허나 연결하기까지의 과정은 뭐 이정도로 간단할지 모르지만, 진짜로 신경쓸 문제는 바로 그 다음 부터..

메타블로그나 RSS, 애드센스, 사이트 통계등 기존의 블로그 주소(ID.tistory.com)와 연결된 것들이 변경된 새 주소를 인식하지 못하고 일으키게 될 부작용들이다. 사실 나도 이점이 우려되어 변경 전 망설이기도 했었는데, 과연 어떨까. 처음부터 새 도메인을 써왔다면 모르지만, 벌써 1년정도 기존주소로 발행해 온 글들만 해도 몇개인데. 일단 최선책으로, 등록된 각 사이트마다 대부분 일찌감치 새로 주소를 수정해 뒀지만 두고 볼 일이다.

지금껏 변경 하루사이에 발견된 문제로는 첫째, 예상대로 애드센스.. 광고들에 이상조짐이 보이고, 관리 페이지에서도 크롤링에 실패했다는 메시지가 뜬다. 다른분들의 경험담을 보니 길어도 대개 일주일 안쪽으로는 자동으로 조정이 된다고 하므로 그나마 다행이지만, 아직은 모른다. ;;

둘째로는 다음의 블로거뉴스. 여기는 기존에 등록된 rss주소의 변경이 아예 불가능하다. 보니깐 주소 변경버튼이 있는분들도 있고 없는분들도 있는데, 나는 없는편에 속한다. 블로거뉴스 플러그인에서도 가입되지 않은걸로 나오고. 블뉴스 개시 초기에 등록한 회원들 대부분에게서 보이는 문제같은데, 방법은 탈퇴후 재가입하는 수밖에 없는듯..

기타, 다른 메타블로그나 RSS발행등의 문제는 이 포스트를 발행함으로써 확인해 봐야겠다.
어느분의 말인진 기억 안나지만, 2차 도메인을 쓸거라면 개설 초반부터 쓰는게 좋다는 소리가 괜한 말은 아니라는걸 실감 할 수 있었다.


어찌되었든, 새롭게 구한 도메인 주소. 어떻게든 후회없이 사용해 주마.

그나저나.. 블로그에 TV도메인은 좀 괴이하진 않을까??
이렇게 쓰는 사용자는 통 보이질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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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zGz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년 5월 9일, 또 새로운 주소로 변경.
    (상단의 tv도메인도 좋았지만, 용도에 맞는 더 좋은 도메인을 구한 관계로..)

    2008.05.09 20: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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