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16. (일)

초겨울인 오늘, 드디어 토론토에도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뭐 첫눈은 이미 지난달쯤에 내렸지만, 쌓일정도로 굵직한게 내리는건 이제부터인 것이다.

기념으로 뒷마당의 몇장면을 찍어두었다. 새로 넘겨받은 디카도 테스트할 겸.
(2003년산 구형이지만, 제대로 된거라 기존의 사은품디카나 폰카보다는 훨 낫구나.)

그 첫번째, 옆집 뒷마당에서 담 넘어와 나무위로 올라간 청설모 한 쌍.
사진에다 평소엔 거의 하지않는 프레임을 한번 넣어봤다.

나무위의 두 개체

누르면 확대된다


그 두번째, 초겨울까지도 안떨어지고 꿋꿋이 버텨온 마지막 사과들 몇과 눈내리기 시작하는 모습.
무성하고 탐스럽게 열렸던 사과들의 주 고객은 새나 사람이나 너구리들보다도 바로 윗사진의 저 녀석들 종족이었다.




여기까지.
아래는 덤으로 몇장 추가. 또 다른 카메라로 이전에 찍은것들. 누르면 확대된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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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쇼 포함, 2009 티스토리 사진공모전에 응모합니다.
타깃 Month: 9~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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