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파이널 워즈 이후 10년만의 부활.
같은 헐리우드 판인 98년 갓질라와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만족스런 작품이었다.

나오는 길의 안내판팬이라면 역시 개봉 당일 관람!

아래는 몇가지 특이했던 점.
 
*이번 고지라는 생긴것도 그렇고 상당히 온순하다. 직접적으로 인간을 공격하지도 않고 아예 미 함대와 나란히 바다를 헤엄칠 정도. 가메라처럼 대놓고 인간편인건 아니지만, 악역은 전부 상대괴수 뮤토의 역할이다. 원작 컨셉이 인간의 오만함에 대한 자연의 분노였다면 이쪽은 자연의 자정작용이라 그런건가.

*뮤토(무토?) 디자인은 클로버필드 괴수를 의식한건지 머리빼곤 거의 똑같이 생겼다.

*세리자와 박사는 이번엔 그냥 심각한 표정의 조언자. 기대했던 옥시전 디스트로이어 역시 안나왔다..



아직 안 보신 분은 [여기서] 54년 원작도 봐두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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